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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과학‧발명 교육을 이끈 유공 교사들과의 만남

윤건영교육감, 과학‧발명 교육 성과 격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육감실에서 과학 교육 활성화와 발명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2025년 과학‧발명교육 유공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발명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과학‧발명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명과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자 2명,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 자격 취득자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과학‧발명 교육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발명교사 인증 최고 등급인 '명인' 자격은 전국적으로 누적 취득자가 35명에 불과할 만큼 취득 요건이 엄격한 분야로, 충북에서 2명의 명인을 배출하며 발명교육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였다.

 

간담회는 교육감의 격려를 시작으로 과학‧발명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한 과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 ▲이동형 과학교실 운영 ▲AI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원전문성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탐구하는 즐거움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과학교육과 발명교육 분야의 성과는 교실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온 선생님들의 전문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선생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과학‧발명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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