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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27일까지 ‘경로당 안전용품’ 전수 조사

어르신 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남구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용품 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로당 내 화재와 낙상, 응급상황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고령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구석 구석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로당 263곳이다.

 

각 경로당별로 소화기 유효 기간 만료 여부를 비롯해 압력 게이지 이상 유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및 미끄럼 방지 매트 보유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남구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노후‧미비 시설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단계적으로 안전 용품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점검 외에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 및 응급 상황 대응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어르신 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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