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2.1℃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0.5℃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11.5℃
  • 맑음통영 12.3℃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3.5℃
  • 맑음진주 8.5℃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7.8℃
  • 맑음김해시 10.5℃
  • 맑음북창원 11.4℃
  • 맑음양산시 11.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의령군 7.1℃
  • 맑음함양군 11.1℃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7.0℃
  • 맑음합천 9.0℃
  • 맑음밀양 8.1℃
  • 맑음산청 9.3℃
  • 맑음거제 10.3℃
  • 맑음남해 9.9℃
기상청 제공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 우수성 입증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법정감염병 숙련도 평가 전 분야 ‘적합’ 판정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참여한 23개 전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는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전문 검증 제도로, 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2025년 평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등 고위험병원체를 비롯해 후천성면역결핍증(HIV), 엠폭스(Mpox), 항생제 내성균 등 주요 법정감염병 49종과 하수 병원체 감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포함해 23개 분야 85개 검사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매독, C형간염,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 등 격년 평가 항목이 추가돼 법정감염병 53종과 하수·매개체 분야까지 확대된 25개 분야 110개 검사법에 대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신종 및 재유행 감염병의 신속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창과 간흡충 등 5종을 추가해 총 60종의 법정감염병 진단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자동효소면역분석기와 다중 분석 실시간 유전자 증폭 시스템 등 최신 장비를 추가 도입해 검사 신속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