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7.2℃
  • 구름많음강릉 18.8℃
  • 맑음서울 27.5℃
  • 구름많음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4.0℃
  • 맑음울산 22.4℃
  • 구름많음창원 23.1℃
  • 광주 21.7℃
  • 맑음부산 23.8℃
  • 맑음통영 23.7℃
  • 흐림고창 23.0℃
  • 흐림제주 19.1℃
  • 구름많음진주 23.1℃
  • 맑음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2.8℃
  • 구름많음금산 24.5℃
  • 구름많음김해시 25.2℃
  • 구름많음북창원 25.2℃
  • 맑음양산시 26.0℃
  • 흐림강진군 19.5℃
  • 흐림의령군 22.5℃
  • 흐림함양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3.4℃
  • 흐림거창 23.0℃
  • 흐림합천 23.2℃
  • 구름많음밀양 25.5℃
  • 흐림산청 22.3℃
  • 맑음거제 22.0℃
  • 구름많음남해 21.8℃
기상청 제공

최민호 세종시장, 현장중심 시정 강화 '1박2일' 개최

2월 25일, 26일 다정동 주민과 소통·도란뜰근린공원 방문 등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월 25일, 26일 다정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지역 주민·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했다.

 

1박2일 행사는 최민호 시장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에 23회째를 맞았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다정동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1박2일 행사에 담긴 의미와 마음가짐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2012년 초대 세종시장 선거 당시 후보자로서 마을주민과 이야기 한 번 더 나눠보기 위해 마을회관에서 하룻밤 잠을 청했던 것이 지금의 1박2일 행사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진솔하게 주민과 이야기하면서 문제도 해결하고 고견을 듣는 것은 시장이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1박2일을 실천하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지만 2023년부터 지난 3년간 23회에 걸쳐 마을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늦은 시간임에도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와 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오늘 다정동에서 시정부터 마을 민원까지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다정동 도란뜰 근린공원 정비 ▲세종형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 ▲청년 지역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먼저 최민호 시장은 “도란뜰 근린공원은 근린공원으로써 용도가 있기 때문에 놀이터로 완전 변경하는 것은 어렵지만 특색있고 새로운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보호가 꼭 필요하지만 청소년들은 도전 정신을 길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온 도시가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동의가 있다면 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 스카우트를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추가로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사안별로 처리 결과를 안내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소통은 세종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가온마을2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도란뜰근린공원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다정동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