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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추진

생활 밀착 68개 이행 사업 선정…성별 특성·격차 요인 등 분석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

 

‘성별영향평가’는 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요소를 점검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2월 11일 제1차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열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68개 사업에는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민복지타운 광장 유지보수 등 생활 밀착 사업이 포함됐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제주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가서 검토, 개선사항 반영계획서 작성, 정책개선안 이행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평가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는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진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행정 서비스내에 존재하는 성별 고정관념을 면밀히 살피고 해소해 나가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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