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8.7℃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8.8℃
  • 구름많음대전 25.2℃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2.5℃
  • 구름많음창원 22.8℃
  • 흐림광주 22.4℃
  • 구름많음부산 24.5℃
  • 구름많음통영 24.4℃
  • 흐림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0.3℃
  • 구름많음진주 24.1℃
  • 맑음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24.6℃
  • 구름많음금산 26.2℃
  • 구름많음김해시 26.4℃
  • 구름많음북창원 25.2℃
  • 구름많음양산시 25.9℃
  • 흐림강진군 20.0℃
  • 구름많음의령군 23.5℃
  • 흐림함양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4.2℃
  • 흐림거창 23.7℃
  • 흐림합천 24.4℃
  • 흐림밀양 25.4℃
  • 구름많음산청 23.7℃
  • 구름많음거제 22.0℃
  • 구름많음남해 22.2℃
기상청 제공

주한 외교 대사 부인회, ‘글로벌 관광도시’ 거제 탐방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일, 주한 대사 부인회 소속 방문단이 거제의 자연경관과 산업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공식 초청이 아닌, 주한 대사 배우자들이 거제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마련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단은 호주 대사 부인 은영 로빈슨(Eunyoung Robinson) 여사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튀르키예 등 7개국 대사 배우자와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3일 오전 시장실을 찾은 방문단과 티타임을 겸한 환담을 가졌다. 변 시장은 “거제는 천혜의 절경뿐만 아니라 세계 조선 산업을 이끄는 역동성이 공존하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전쟁 당시 약 10만 명의 피란민을 수송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거제가 지닌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 시장은 이어 “거제에서의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눈부시고 좋은 날로 남기를 바란다”며 “귀국 후에도 거제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3일부터 4일까지 한화오션 야드 투어를 시작으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 정월대보름 축제 참여 등 거제의 대표 관광·산업·문화 자원을 아우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해외 외교 사절단이 거제의 관광자원에 주목해 자발적으로 방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이번 방문이 거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