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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 총력… 사고 없이 마무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군민 안전 확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 기간에 관내 6개 면에서 총 12건의 행사가 열렸으며, 군은 행사 전 사전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행사장별로 ▲행사장 주변 인화물질 사전 제거 ▲소화기 및 산불진화차량 전진 배치 ▲마을별 책임담당공무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예방 순찰 강화 등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화재 확산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행사 주관 단체와 사전 협의하는 등 위험요인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합동 대응 태세를 구축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통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재난 취약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향후 봄철에 개최되는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 및 다중 운집 행사에서도 사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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