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창원 11.4℃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2.7℃
  • 맑음통영 12.9℃
  • 맑음고창 9.3℃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진주 11.5℃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0.2℃
  • 맑음김해시 11.5℃
  • 맑음북창원 11.4℃
  • 맑음양산시 13.2℃
  • 맑음강진군 11.9℃
  • 구름많음의령군 10.8℃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창 11.1℃
  • 구름많음합천 11.1℃
  • 맑음밀양 12.1℃
  • 맑음산청 11.1℃
  • 맑음거제 11.3℃
  • 맑음남해 10.7℃
기상청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참여자 모집

청년 예술인 연 900만 원, 최대 2년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총 3,000명(수도권 1,500명, 비수도권 1,500명)을 선정해 연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2년 연속 지원한다.

 

지원금은 매년 상반기 400만원, 하반기 500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중간보고서와 결과보고서 제출 등 활동 충실도 확인 절차를 거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작품 등의 구체적인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예술계에서 꾸준히 지적돼 온 단발성·단년도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년도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올해 선정된 창작자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다음 연도까지 지원이 보장된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순수예술 원천창작 분야의 개인 예술가다. 단순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제외하되, 원천창작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는 1차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3배수(240명 이내)를 선정한 뒤, 2차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분야 안배를 거쳐 최종 80명(경남)을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정영철 도 문화체육국장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경남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창작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다년도 지원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역전패 이후 독기 오른 발라드림, 업그레이드된 발라드림표 '티키타카'로 국대팸 무력화 예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첫 승을 거머쥔 ‘FC국대패밀리’와 뼈아픈 역전패 이후 흑화한 ‘발라드림’의 혈투가 펼쳐진다.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 두 팀의 상대 전적은 3전 2승 1패로 국대패밀리가 앞서 있는 상황. 그러나 팀 재정비를 마친 발라드림의 전력이 한층 상승한 만큼, 어느 한쪽의 우세를 단정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과연 독기 오른 발라드림이 자타공인 ‘최강팀’ 국대패밀리를 상대로 절실한 1승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경기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던 발라드림의 ‘이적생’ 김보경이 회복을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다. 이적 후 첫 경기를 앞둔 김보경을 향해 발라드림 멤버들은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팔 벌려 환영했고, 김보경 역시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NEW 희망이’ 김보경을 필두로 더 강력해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