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창원 15.9℃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흐림통영 16.2℃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흐림진주 18.6℃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김해시 18.5℃
  • 흐림북창원 17.5℃
  • 흐림양산시 18.6℃
  • 흐림강진군 18.4℃
  • 흐림의령군 19.1℃
  • 흐림함양군 19.0℃
  • 흐림경주시 18.6℃
  • 구름많음거창 19.3℃
  • 흐림합천 19.1℃
  • 흐림밀양 18.6℃
  • 흐림산청 17.3℃
  • 흐림거제 16.6℃
  • 흐림남해 17.1℃
기상청 제공

경남도,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4월 진주에 총집결!

배틀그라운드 등 6개 종목 빅 매치... 3천 명 이상 방문 예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뿐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 도내 게임기업 전시·체험존, 지역 특산품 전시·판매 부스 등을 마련하고 해외 방문객을 위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수송, 숙박, 식사, 통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콘텐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신산업 모델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경남도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첫날 접수현장 직접 챙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지사는 “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