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창원 2.5℃
  • 흐림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통영 3.1℃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4.7℃
  • 흐림진주 0.5℃
  • 맑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0.1℃
  • 구름많음김해시 3.8℃
  • 구름많음북창원 4.5℃
  • 구름많음양산시 2.4℃
  • 흐림강진군 2.2℃
  • 구름많음의령군 1.5℃
  • 흐림함양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창 0.8℃
  • 구름많음합천 1.1℃
  • 구름많음밀양 0.5℃
  • 흐림산청 2.9℃
  • 구름많음거제 3.4℃
  • 흐림남해 5.9℃
기상청 제공

어린이 보호구역은 “늘” 보호받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마주하는 바닥에 레드 카펫. 어린이 보호구역.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출입문 반경 300m이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 안전 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설치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장소로 우리에겐 스쿨존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하다.

‘95년 도로교통법에 의해 첫 도입됐으며, 같은 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이 제정되어 지금까지 시행중이다. 명칭은 인숙하나 정확한 적용내용에 관하여 경찰서에 문의하는 민원이 적지 않다.

현행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위반 적용시간대는 08:00~20:00 사이에 적용되며 약 50%가 가중된 과태료 및 범칙금으로 단속 중이며, 그 외 20시부터 다음날 08시 까지는 일반단속으로 운영 중이다. 많은 민원인들은 해당 적용시간대에만 신호지시위반 또는 속도위반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해당 시간대일 경우 평일,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 방학기간 모두 적용되며 해당 시간대가 아닐 경우에는 신호위반, 속도위반은 일반위반으로 이 또한 범칙금 대상이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 제도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9년 교통운영체계선진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전일제로 운영하도록 하여 현재 정착하게 됐으며, 이후 보호구역 1,000개소당 어린이 사고는 큰 폭으로 감소됐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국민 의식 수준이 높아짐을 고려하여 경찰에서도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탄력적 운영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정책적 여건이 허락된다면 시범운영도 고려되어 볼만한 사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은 ‘늘’ 보호 받고 있다는 것을 운전자는 명심하여 안전 운전하여야 할 것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