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6일 스타트업 창의차고 공용회의실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6년 상반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대표(△㈜원더플라스틱 김민석 △㈜파로스마린 이슬기 △깃샘 김슬기샘 △아이다인 강혜민 △알씨블럭 강동훈)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과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로스마린 이슬기 대표는 “올해로 입주 2년 차인데 남구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단순 제품 개발 단계를 넘어서 이제는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올해는 창의차고에서 성과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청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1년에 문을 연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입주공간 5개실(37㎡~70㎡)과 공유공간 1개실(25㎡)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사업자등록 7년 미만의 청년기업(19~39세이하)을 발굴해 육성하는 창업 지원 공간으로 현재까지 12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초기 창업자가 보유한 사업 아이템이 안정적인 사업화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특허 출원, 브랜딩 디자인 개발비용 지원과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빛을 발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스타트업 창의차고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