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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교육부의 ‘캠퍼스 아시아-에임즈’ 3주기 사업 선정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5개 대학과 학생·학술 교류 확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교육부의 ‘캠퍼스 아시아-에임즈(CAMPUS Asia-AIMS) 사업’의 제3주기 사업(2026~2030년)에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아시아-에임즈 사업단은 2주기 사업(2021~2025년)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사업단장인 심상인 교수가 2월 23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주기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아시아-에임즈 사업단은 2주기 사업 기간에 파견학생 54명, 초청학생 52명으로 모두 106명의 교류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12개 사업단 가운데 가장 활발한 학생 교류 실적을 달성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국제농업교류(International Cooperation in Agriculture)’라는 과목의 전용 교양강의를 개설하여 농·축산 관련 전문 공공기관과 선도 농가 방문을 포함한 현장 중심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최신 농업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3주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AI 및 디지털 기반 아열대 농업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생명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농·축산업의 선진 기술을 아세안 국가에 확산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가운데 학업성적, 영어능력 등으로 매 학기 10여 명 선발하여 아세안국가 대학에 파견하고 체재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아세안국가 협정대학들로부터 매 학기 10여 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경상국립대하교에 초청하여 체재비(기숙사비,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교류대학으로는 인도네시아 IPB대학교,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교, 말레이시아 푸트라대학교, 필리핀 국립대 at 로스바뇨스 등이 있으며, 이들과 지속적인 학생·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캠퍼스 아시아-에임즈 사업은 교육부가 아세안 국가들과의 고등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아시아 고등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 CAMPUS Asia-AIMS: Collective Action for Mobility Program of University Students in Asia(아시아 대학생 이동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공동 행동)-Asian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아시아 국제 학생 교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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