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품을 2배로 지급하는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를 개최한다.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전지를 1kg당 종량제봉투 10L 2장 또는 20L 1장 또는 새 전지 2개(1세트)를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는 3월 18일 하루 동안, 1회용품 줄이기 서약에 참여하면 재활용품 교환사업 보상품을 2배로 지급한다.
단, 미 서약 시, 기존량으로 지급한다.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거주지 관계없이 전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대상 재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10kg(3품목 합)까지 가능하다.
종이팩은 깨끗이 헹궈서 잘 말린 후 압착하고,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려서 가져와야 교환이 가능하다.
교환가능 시간은 아주동, 옥포2동, 장평동, 고현동, 수양동은 13시부터 18시까지, 그 외 면﹡동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다만, 위 5개 동만 폐전지에 한해 새 전지 보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세계 재활용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1회용품 줄이기에 한 걸음 더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