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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탁구로 나누는 소통과 회복

정신질환자 대상 탁구동아리 운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탁구동아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정기적인 기본 레슨과 체험활동, 탁구대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참여자가 활동 기간 연장을 요청한 점을 반영해 32회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총 44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스포츠 활동이 정신질환자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탁구동아리는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정신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집단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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