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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6년 제1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안)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안전관리계획(안)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순창군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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