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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청년작가 전시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개최

‘나의 세계를 그리는 시간’ 展... 3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13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그램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의 일환으로 ‘나의 세계를 그리는 시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리며, 청년 작가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을 회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제2전시실에서는 최인경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 풍경을 디지털 감각으로 재해석한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작가는 월출산 등 자연 풍경을 픽셀화된 색면과 구조적인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기억과 감정이 겹쳐지는 상징적 풍경을 담아냈다. 특히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을 색과 패턴의 조합으로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제3전시실에서는 김미지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하루의 시간과 감정을 기록하는 회화를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퍼티와 유화 물성을 활용해 화면 위에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층위를 쌓아 올리며, 빛과 색, 질감이 어우러진 화면을 통해 하루 동안 스쳐 지나간 감정의 온도를 표현한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해설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3월 14일과 4월 11일 두 차례 진행된다.

 

3월 14일에는 최인경 작가의 ‘나만의 세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전시 해설을 들은 후 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미니 캔버스에 색과 패턴을 활용해 자신만의 풍경과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4월 11일에는 김미지 작가의 ‘빛에 남기는 나의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전시 해설 후 OHP 필름과 원형 아크릴, 마카 등을 활용해 빛을 투과하는 썬캐쳐를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10명 내외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약 60분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청년 작가들이 직접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작품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과 예술이 만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문화관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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