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0℃
  • 박무대전 6.5℃
  • 흐림대구 9.5℃
  • 구름많음울산 9.5℃
  • 구름많음창원 11.3℃
  • 구름많음광주 7.3℃
  • 흐림부산 11.5℃
  • 맑음통영 10.0℃
  • 흐림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진주 10.4℃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6.9℃
  • 맑음금산 6.5℃
  • 흐림김해시 11.2℃
  • 흐림북창원 12.3℃
  • 흐림양산시 12.4℃
  • 맑음강진군 7.8℃
  • 구름많음의령군 9.1℃
  • 흐림함양군 8.9℃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창 8.0℃
  • 흐림합천 10.8℃
  • 흐림밀양 11.0℃
  • 흐림산청 9.5℃
  • 구름많음거제 10.7℃
  • 맑음남해 10.2℃
기상청 제공

울산시동구, 2026년 일산청년광장 오프닝 행사 개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산청년광장에서, 2026년 일산청년광장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산청년광장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전통연희의 흥과 에너지를 전하는 내드름연희단과 지역 음악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울산보컬커뮤니티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지역 청년문화예술 공연에서는 2025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강사진과 주민 참여자들이 함께 준비한 플래시몹 공연이 열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랩 아티스트 빈세진우성의 공연과 밴드 모던패밀리의 무대가 더해지며 힙합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동구는 단순한 개막 행사를 넘어 청년 예술가, 지역 주민, 문화 기획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오프닝 행사를 기획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일산청년광장이 지향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동구 관계자는 “일산청년광장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지역 문화가 만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