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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육지원청, 조리 용구 위생 관리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강북교육지원청, 125곳 대상 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학교급식 조리 용구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조리실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마다 검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강북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125개 학교를 대상으로 검사를 한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학교급식에 사용 빈도가 높은 조리도구인 칼, 도마, 행주를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체는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채취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조치를 하고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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