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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 유아·어린이 대상 상반기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숲체험·영어놀이·그림책 활동 등 다양한 체험으로 기초 문해력·창의성 키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4월부터 5월까지 도서관에서 6세부터 9세까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을 읽고 느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literacy)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연을 주제로 한 숲 체험 활동 ‘리틀 포레스트’, 영어와 놀이를 결합한 ‘매직 스토리 잉글리시’, 그림책 기반 통합 놀이 프로그램 ‘문해력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유년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된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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