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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백엽장학재단, 2026년도 백엽장학생 선발ㆍ지원

등록금 1인당 연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급, 생활비 1인당 150만 원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도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경남의 미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재)백엽장학재단 대학(원)생 장학생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등록금 전형’으로 대학생 7명, 대학원생 7명에게 1인당 연간 5백만 원 한도로 지급하며, ‘생활비 지원 전형’으로 대학생 8명, 대학원생 8명에게 150만 원씩 지원한다.

 

특히, 타 장학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전형’ 장학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 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힘든 이공계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백엽장학재단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한 독지가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도에 재산을 기부하면서 설립됐다.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공계 학생을 지원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독지가는 2000년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총 35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재단은 기본재산의 이자 수입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01명의 이공계 대학(원)생과 고등학생에게 2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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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X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성찰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