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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우수 사례집 발간

관리자의 배움은 곧 학교의 혁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우수 사례집’을 발간해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사례집은 ‘관리자의 배움은 곧 학교의 혁신’을 주제로, 학교 관리자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학교 변화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사례집에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9건의 우수 사례가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 현장에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경험을 공유해 교육 현장의 실천적 변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번째 영역은 관리자 지도력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학교 이상(비전) 수립의 필요성과 민주적 학교 운영,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도력 실천 경험을 담아 관리자가 학교 변화의 중심에서 구성원을 이끄는 과정을 공유한다.

 

두 번째 영역은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인 관리자 역할을 조명한다.

 

수업 나눔 문화 조성,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사의 전문성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례를 담았다.

 

관리자가 수업 혁신을 뒷받침하며 학교 교육활동의 질을 높인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조명한다.

 

세 번째 영역은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례를 소개한다.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학교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자가 지원한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학교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학교 문화를 조성한 경험을 공유해 학교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제시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사례집이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경험을 확산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중심 학교 문화를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찰이 학교 혁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례집이 관리자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에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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