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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3월편 개최

제1회 청년 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 우주항공청 유진호, 귀촌청년 김민선 강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21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각자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설 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1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사천 우주항공청 유진호 연구원과 함양 카페오도재 김민선 대표가 참여한다.

 

유진호 연구원은 제1회 경남청년 성공스토리 콘테스트 버금상 수상자로,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우주항공의 꿈을 향해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

 

김민선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성취상 수상자로, 방송작가로 일하다 함양으로 귀촌해 20년간 방치된 건물을 연간 10만 명이 방문하는 지리산 핫플레이스(카페)로 재탄생시킨 로컬 크리에이터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은 활동담을 공유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한다. ▲성공한 청년을 발굴·조명하는 ‘청년 성공스토리’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지역 산업을 체험하는 ‘꿈 캠프’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시상금 총액을 4백만 원에서 1천2백만 원으로 늘려 참여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전 시군에서 28회, 약 8천 명이 참여해 92%의 만족도를 보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올해 수도권까지 확대해 총 33회, 약 1만 명의 참여와 만족도 95%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꿈 캠프’는 기존 청소년 중심에서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도내 주력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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