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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2026 Photo Collection 경남의 축제, 그리고 사람' 개최

경남에서 펼쳐진 축제의 순간 그리고 사람으로 이어진 기획 사진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제1·2전시실 전관에서 사진전 2026 Photo Collection 경남의 축제, 그리고 사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풍경과 그 속에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남도지회와 함께 주관하며, 도내 16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161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남 지역 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 작품 163점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경남 각 지역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사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축제는 서로 다른 지역과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사진 속 장면들은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며 경남의 축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낸다.

 

또한 사진이라는 기록 매체를 통해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된 축제의 현장을 마주하며, 관람객들이 각자의 감각과 기억을 되살리고 축제의 생생한 순간들을 다시 경험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3월의 따뜻한 기운을 담아 축제와 사람을 조명하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경남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우리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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