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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 선정... 5년간 22억 투입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산림바이오 소재 산업화 연구 추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연구개발비로 국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증식 기술과 연구원의 생산·재배 기술, 기업의 산업화 노하우를 결합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그동안 원료의 품질관리나 표준화가 어려웠던 산림생명자원을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규격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 자원은 남해·해안권에 자생하는 산림자원인 노각나무와 멀꿀이다. 두 수종은 항산화·항염·항노화 등 생리활성 효과가 우수해 향후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산림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원은 앞으로 5년 동안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산림생명자원의 생육 관리와 재배 공정을 표준화하고, 이를 통해 단순 채취 수준에 머물렀던 산림생명자원을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원료로 육성해 임가 소득 증대와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우리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노각나무 연구성과에 디지털 첨단기술을 결합해 K-산림바이오의 표준을 세우겠다”며 “산림바이오 소재의 국산화율을 높여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산림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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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X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성찰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