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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선정

1억 8천만원 사업비 확보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구 동구는 전년 대비 50% 늘어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 취업 연계 기업 지원을 결합한 융합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유망 의료 산업에 맞춘 ‘첨단의료 GMP·RA 실무 인력 양성’에 집중하며, 교육 시간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126시간→156시간)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개발 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인허가 인증도 지원한다. 인허가 획득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기업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증액된 예산을 투입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인허가 획득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난해보다 뚜렷한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끈다는 목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평가 S등급 달성과 이번 공모 선정 및 예산 증액은 우리 구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얻고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활력 넘치는 일자리 중심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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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X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성찰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