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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 주간 상담 시작

12월까지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상시 제공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에서 주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완주 등 전북교육청이 6개 권역에 설치한 진로진학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센터에는 진로·진학 전문 인력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1회차(09:30~10:20) △2회차(10:30~11:20) △3회차(14:00~14:50) △4회차(15:00~15:50) △5회차(16:00~16:50) 등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대학 및 학과 선택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고교학점제 대비 교과 선택 △수능 대비 학습 방법 △면접 준비 등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진로·진학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찾아와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목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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