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9.1℃
  • 서울 7.1℃
  • 대전 5.7℃
  • 대구 7.1℃
  • 울산 8.5℃
  • 창원 8.9℃
  • 광주 9.4℃
  • 부산 10.3℃
  • 흐림통영 8.7℃
  • 흐림고창 9.3℃
  • 제주 12.6℃
  • 흐림진주 7.7℃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5.3℃
  • 흐림김해시 7.8℃
  • 흐림북창원 8.6℃
  • 흐림양산시 9.0℃
  • 흐림강진군 10.3℃
  • 흐림의령군 6.1℃
  • 흐림함양군 6.9℃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창 6.0℃
  • 흐림합천 7.5℃
  • 흐림밀양 7.5℃
  • 흐림산청 7.3℃
  • 흐림거제 8.8℃
  • 흐림남해 8.7℃
기상청 제공

음성군, 극동대학교서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운영

새 학기 맞아 대학생 대상 현장 전입신고 접수 및 전입지원금 등 혜택 홍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18일 관내 대학인 극동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전입을 돕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는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바빠 평일 일과 시간 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돕고,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극동대학교 교학처와의 협조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교내에 서비스 안내 포스터가 게시됐으며, 18일 극동대 캠퍼스 내 버스정류장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즉시 접수했다.

 

군은 이번 현장 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신고와 대학생 전입지원금 신청을 한 번에 접수한다.

 

음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에게는 최대 11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입신고 완료 직후 10만 원이 우선 지급되며, 전입 신청일 다음 달 25만 원을 시작으로 이후 주소를 6개월 유지할 때마다 25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전입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입 창구 현장에서 자격증 및 면접수당 지원, 신규 사업인 청년 면접복장 대여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안내문을 배부해 청년들의 취업과 미래 준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홍태경 2030전략실장은 “기숙사나 원룸 등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제도를 잘 알지 못해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해 군의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태고, 나아가 대학생들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판 삼아 지역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