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총 307,692필지에 대해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토지의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가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람기간동안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별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