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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분홍빛 꽃비 아래 내 마음도 ‘차(茶)오르는 봄’ 기획 투어 운영

1년을 기다린 선암사 겹벚꽃과 야생차 블렌딩의 만남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는 선암사의 겹벚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4월 한 달간, 순천의 눈부신 봄 풍경과 전통 차(茶) 문화를 결합한 기획 투어 ‘차(茶)오르는 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연기념물 선암매로 이름난 선암사를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차를 만들어보며 일상에 향긋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이다.

 

여정은 4월이면 사찰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선암사 겹벚꽃 아래 문화관광해설과 함께하는 산책으로 시작된다.

 

고즈넉한 사찰 경내를 거닐며 잠시 소란함을 잊고, 계절이 주는 감성을 온전히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순천 야생차체험관에서는 여행의 깊이를 더할 ‘야생차 블렌딩’ 체험이 진행된다.

 

순천의 깊은 산자락에서 자란 야생차를 베이스로, 말린 꽃과 과일, 허브 등을 취향대로 섞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차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블렌딩한 차는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어 여행의 여운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 ‘바로예약’ 시스템 또는 전용 문의처(여로관광)를 통해 가능하다.

 

4월 한 달간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차(茶)오르는 봄’ 투어는 순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야생차(茶)라는 전통 콘텐츠를 산뜻하게 엮어낸 감성투어”라며, “꽃 향과 차 향이 어우러진 순천의 봄날이 순천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휴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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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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