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울산 동구, 통합돌봄 전담창구 개설 원스톱 돌봄서비스 제공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가 의료·돌봄 위기가구의 복지서비스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3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의료, 건강, 주거,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욕구 및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창구 개설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영역의 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수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상담받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