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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극한 호우 대비, 시민 안전을 지키는 빗물받이 집중 관리

우수기 전 151,289개소 일제 점검 및 책임관리구역 지정 운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151,2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 전 빗물받이 집중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리는 비가 늘어남에 따라, 도로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시설이지만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히면 빗물 배수가 지연되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호우 초기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점검 및 민관협력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빗물받이를 관리하고 있다.

 

3월부터 모든 읍면동에 빗물받이 관리 구역을 지정하고 책임 관리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이상 '빗물받이 청소의 날'을 운영해 주요 간선 도로, 전통 시장, 저지대 주택가 등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한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소규모 준설과 대규모 준설을 병행하여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내 집 앞 빗물받이 관리로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침수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할동도 꾸준히 추진 할 예정이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빗물받이는 작은 시설이지만 도시 침수를 막는 첫 관문이므로, 집중호우 초기에 배수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침수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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