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선거 출마예정자 최창열(전 거창축협조합장)은 3월 18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김경수 전 도지사와 정청래 당대표를 만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거창·함양·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은 경남 서북부 대표 의료취약 권역으로, 응급·필수의료 기반이 매우 열악해 공공의료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반면 경남 내 다른 권역은 기존 의료 기반이 상당 부분 구축돼 있거나 예타 면제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어, 거창권의 의료 공백은 장기화되고 있다.
특히 제2차 점검회의에서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 관련 예타 안건이 반영되지 못할 경우 2026년 착공 목표 달성은 물론 사업 추진 전반에도 중대한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또한 관계 부처와 기관 협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예타 통과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은 만큼, 당 지도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최창열 출마예정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이 거창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공공의료사업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고, 김경수 전 도지사는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정청래 당대표에게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최창열 출마예정자는 3월 중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지원을 위한 국회 기재위 의원단 방문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