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12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문제를 반영한 맞춤형 특성화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며,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지역 여건과 주민 건강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예방, 노쇠 예방,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건강증진과의'시니어 근력 UP! 활력 UP!', 질병관리과의'기억의 오작교','감염병 예방 교육' 등 타 부서 사업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진료소별 상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몸튼튼 내 인생도 튼튼(북사동보건진료소) △꽃피움 청춘교실(가천보건진료소) △활력충전 라인댄스(통양보건진료소) △뇌 청춘을 돌려다오(봉계보건진료소) △마음 쉼, 기억 채움(금진보건진료소) 등이다.
그리고, △똑! 소리나는 내 몸 건강 프로젝트(반룡보건진료소) △한바탕 웃음방(비토보건진료소) △신수도 힐링 걷기동아리(신수보건진료소) △행복 가득 라인댄스(소곡보건진료소) △행복한 뇌 청춘(은사보건진료소) △‘나이야 가라’ 라인댄스 교실(본촌보건진료소) 도 각각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과 보건진료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