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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출발부터 매진 행진… 2026년 '168 더 데크' 첫 상영부터 흥행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2026년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동구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시작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는 '168 더 데크'가 동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역시 개설 2주 만에 3천여 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감성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선정됐으며,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젊은 층 관객이 다수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고, 상영 전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168 더 데크'는 탁 트인 전망과 이색적인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영화 관람과 북항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고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기대 이상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콘텐츠를 통해 '168 더 데크'를 동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168 더 데크' 야밤상영관을 비롯해 동구민 영화DAY, 토요시네마, ‘음악이 머무는 168’, ‘월간 168’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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