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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박세리, 용인에서 희망의 트랙을 달리다

SERI PAK with 용인 'ON THE SAME TRACK' 기부런 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복합스포츠문화공간 '세리박with용인'(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 76)에서 2026년 3월 21일, 골프 레전드 박세리와 가수 션이 함께하는 기부런 행사 'SERI PAK with 용인 'ON THE SAME TRACK''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션 X 박세리와 함께 뛰는 희망의 트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카페 A와 야외 잔디 운동장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선착순으로 모집된 120명의 시민 참가자들이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나눔의 뜻을 모아 뜻깊은 자리를 완성했다.

 

행사를 함께한 가수 션은 "같은 트랙을 달리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리는 "제 이름을 딴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용인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라며 시민들과의 소중한 만남에 감사를 표했다.

 

▶ 세리박with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 도약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세리박with용인'은 스포츠와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이번 기부런을 포함해 매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고 있다.

 

관계자는 "세리박with용인은 앞으로도 매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지역 대표 복합스포츠문화공간으로서의 비전을 강조했다.

 

▶ 시장 격려 방문 및 주요 참석자 소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기부가 이뤄지는 승일희망요양병원은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최초로 용인에 문을 연 루게릭병 전문병원으로,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환자들에게 치료와 희망을 전하는 큰 힘이 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연대가 용인을 더욱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시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리박with용인은 독서 감상문 대회, 기부런 등 스포츠·문화·나눔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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