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7.2℃
  • 구름많음강릉 11.8℃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3.6℃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6.6℃
  • 맑음통영 12.8℃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3.3℃
  • 맑음진주 8.6℃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5.9℃
  • 맑음김해시 11.8℃
  • 맑음북창원 11.9℃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11.9℃
  • 맑음의령군 7.2℃
  • 맑음함양군 7.0℃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창 7.4℃
  • 맑음합천 7.2℃
  • 맑음밀양 9.1℃
  • 맑음산청 6.6℃
  • 맑음거제 13.3℃
  • 맑음남해 11.1℃
기상청 제공

"교육에 투자하는 도시, 아이가 행복한 단양" 단양군, 2026년 교육경비 11억 원 지원… 전년 대비 18% 확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예산을 약 11억 1천만 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9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7천만 원(18%)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교육경비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0.2억 원) ▲소백산 천문‧지질 교실 운영(1억 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5억 원)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2억 1,900만 원) ▲관내 2개 고등학교 기숙사 석식비 지원(2억 6,900만 원) 등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와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125만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해외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식 미래전략과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과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단양’이라는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과 연계한 교육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