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7.5℃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22.1℃
  • 구름많음창원 21.6℃
  • 맑음광주 22.6℃
  • 연무부산 20.0℃
  • 구름많음통영 19.7℃
  • 맑음고창 19.4℃
  • 맑음제주 19.9℃
  • 맑음진주 22.6℃
  • 구름많음강화 12.8℃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김해시 22.3℃
  • 구름많음북창원 24.2℃
  • 맑음양산시 23.3℃
  • 맑음강진군 22.5℃
  • 맑음의령군 23.3℃
  • 구름많음함양군 22.1℃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창 23.0℃
  • 맑음합천 24.4℃
  • 맑음밀양 23.9℃
  • 맑음산청 23.9℃
  • 맑음거제 20.3℃
  • 맑음남해 22.0℃
기상청 제공

함양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예방·홍보 강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받으세요 !”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결핵검진을 안내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결핵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27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과 시내(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재향군인회·아람의료재단 “상생과 나눔으로 지역사회 함께 지킨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재향군인회와 의료법인 아람의료재단이 상호 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훈 가족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에 본격 나선다. 협약식은 27일 거창 향군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윤수 거창군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회장 등 향군 임원진과 각 읍·면 회장단이 참석했다. 아람의료재단에서는 덕유산자연사랑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이주현 이사장과 양충식 상임이사(육군 소장 예편)를 포함해 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자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람의료재단은 거창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덕유산자연사랑요양병원과 부설 장례식장 이용 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향군 회원과 보훈 가족의 의료·장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군재향군인회는 단순한 서비스 혜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군은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