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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 강화 나선다

직무연수, 길잡이 멘토링, 소통 ․ 공감 평가회 운영으로 현장 안착 지원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 강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연수 ▲길잡이 멘토링 ▲소통․공감 평가회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27일(금) 2025년 ~ 2026년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와 경력 3년 이하 저경력 보건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 전반과 보건교육 운영에 대한 실무 중심 가이드를 제공하여, 저경력 보건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규 보건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을 위해 연중‘길잡이 멘토링’을 운영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의 보건교사 13명을 1:1로 매칭하며, 동일 학교급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멘토 ․ 멘티를 구성한다. 멘토링은 ▲교직생활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 ▲현안 및 과제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학교 보건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특히, 길잡이 멘토링은 연간 3회의 상호 보건실 방문을 통한 ‘대면 멘토링(정기 길잡이 멘토링)’과 전화․메신저를 활용한‘비대면 멘토링(수시 길잡이 멘토링)’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신규 보건교사의 초기 적응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과 고충 상담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에는 멘토링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소통․공감 평가회’를 개최하여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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