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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석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진접읍 봉선사 일주문에서 열린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스님들과 부평리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해 펼친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최하고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상수 부시장, 진접3.1운동기념사업회장 향성스님,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종교계 인사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야심경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106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이곳 봉선사와 부평리 골목골목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스님과 마을주민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란 바로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땅에서 이름 없는 평범한 이웃들이 함께 만들어낸 용기와 결단의 이야기이므로 우리는 이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하며,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이 숭고한 정신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뿌리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알리는 일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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