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3월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남 지역 의사회와 함께 ‘2026년 지역 연계 임상실습 개선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임상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의과대학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임상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해 경상남도의사회, 진주시의사회, 김해시의사회, 창원특례시 창원의사회, 마산의사회, 진해의사회 등 지역 의료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의료기관 기반 임상실습 확대 ▲학생 교육과정과 지역 의료 수요 연계 ▲임상지도 전문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으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는 경상남도 RISE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