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회원사 대상 마케팅·유통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을 강화해 지역 식품기업의 실질적인 매출향상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최근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SNS 기반 홍보마케팅 ▲AI 기반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상품 등록 및 판매 설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차시에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습 및 생방송 송출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실제 판매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총 6차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센터 회원사 대표와 실무진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발효식품 및 미생물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