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창원 16.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통영 16.7℃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흐림진주 13.3℃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김해시 17.9℃
  • 흐림북창원 19.6℃
  • 흐림양산시 20.6℃
  • 흐림강진군 14.3℃
  • 흐림의령군 16.0℃
  • 흐림함양군 12.6℃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창 11.7℃
  • 흐림합천 14.9℃
  • 흐림밀양 20.0℃
  • 흐림산청 12.8℃
  • 흐림거제 15.6℃
  • 흐림남해 13.7℃
기상청 제공

나주시, ‘명품 나주배’ 경쟁력 강화…정책 설명회 성료

공선회원 300여 명 참여…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호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명품 나주배 생산·유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6개소 공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과 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주시의 생산 및 유통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생장조절제(GA) 무처리,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과 신선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과실만을 선별해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고 품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화, 창조, 추황 등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과 함께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해 시장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수출 분야에서의 성과가 뚜렷한데 나주시는 수출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미국, 대만, 베트남 등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서며 2025년 기준 4400톤을 수출해 전국 배 주산지 중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온라인 쇼핑몰 ‘나주몰’에서 3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판로 확대 성과도 거뒀다.

 

정책 설명과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과수 화상병 예방과 방제 요령, 꽃가루 채취 및 인공수분 기술, 병해충 관리, 적과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기술이 제공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수출 기반 확충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포장재 지원, 해외 판촉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가 함께 나주배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나주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통영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한 ‘제1회 통합풋살대회’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 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주었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