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13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19일 열린 정기총회의 연장선으로, 여성단체협의회는 총회를 통해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제13대 신임 회장·임원을 선출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한 바 있다.
총회 결과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제12대 이행자 회장이 그 직을 내려놓고, 뒤를 이어 하미연 신임 회장이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이날 취임식은 회장·임원 감사패 수여, 이·취임사, 기념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주요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행자 전 회장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 모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취임한 하미연 회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공익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온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