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10.7℃
  • 맑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3.3℃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1.5℃
  • 구름많음창원 14.6℃
  • 맑음광주 15.4℃
  • 맑음부산 15.3℃
  • 맑음통영 15.3℃
  • 흐림고창 12.3℃
  • 박무제주 11.7℃
  • 맑음진주 16.5℃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1℃
  • 흐림김해시 13.7℃
  • 흐림북창원 14.5℃
  • 흐림양산시 15.7℃
  • 구름많음강진군 15.2℃
  • 구름많음의령군 15.1℃
  • 맑음함양군 16.6℃
  • 흐림경주시 12.4℃
  • 맑음거창 15.1℃
  • 구름많음합천 15.7℃
  • 흐림밀양 14.9℃
  • 맑음산청 15.7℃
  • 구름많음거제 13.4℃
  • 맑음남해 15.3℃
기상청 제공

전남교육청, 지역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

학교‧산업‧지역 공생하는 ‘직업교육’으로 정주형 인재 양성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30일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 자리에서 학교·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 AI·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

 

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X’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에너지·재생에너지·배터리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산업체·지자체·학교 간 협력 기반의 현장 맞춤형 교육도 강화한다.

 

기업 현장실습, 캡스톤 프로젝트, 산업체 전문가 공동수업 등을 통해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직업계고 선도모델 구축도 본격화한다.

 

AI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AI 특화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과 함께, 지자체·기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해 직업교육의 질을 높인다.

 

기존 공동실습소를 개편하고, AI·에너지·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실습소를 신설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신기술 중심 교육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산업 수요 예측부터 학과 개편, 취·창업,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직업계고 교장, 특성화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전남도 산업동향의 이해’ 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은 지역 미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남형 직업교육을 추진해 학교와 산업체,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사천시보건소 평일에는 업무, 주말에는 건강관리,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 큰 호응 속 운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토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는다. 이 같은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을 포함한 홈케어 패키지를 제공해 실생활 속 건강 실천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김수로, 20년간 이어진 끈질긴 덫! 엄기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간 충격 실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