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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교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

초·중학생 256명 대상…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교육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한 참여 학생은 "상상하던 캐릭터와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신기했다"며 "우리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내 자체 인력만으로는 부족했던 창의적 체험 활동의 범위를 넓혀 안전하면서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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