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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연극 ‘7시에 만나’ 4월 9일 공연

첫사랑·추억 담은 타임리프 로맨스… 웃음과 감동 선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무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연극 ‘7시에 만나’를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형식의 로맨틱 드라마로, 첫사랑과 추억,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7시에 만나’는 2022년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무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061-450-4090)를 통해 가능하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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