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일 ‘2026년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자문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교사와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등 모두 10명의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심군 학생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논의 ▲위기 학생 대응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신규 담당자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살위험학생 중 전문기관에 연계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