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에 주력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위생관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중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을 완료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농가는 축사 내·외부 청결 상태, 가축 분뇨 관리, 악취 저감 노력, 방역 및 위생관리 수준 등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가축 분뇨 처리와 정기적인 환경관리 실천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지정 농가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로서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31곳으로, 지정 농가 확대를 위해 무주군은 축산환경 개선 및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선정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포상 혜택도 마련했다.
강민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축산팀장은 “깨끗한 축산농장은 무주 축산의 출발점”이라며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축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무주군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농장’ 외에도 △수분조절제 지원, △ 냄새 저감제 지원, △악취 저감 안개 분무 시설 지원 △가축 분뇨 처리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