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31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주시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 모임인 ‘이루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이루미가 중점 추진하는 ‘지우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이루미는 제주시 소속 7급 이하 공직자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우미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 빌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행 지우기 대항전’ 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불필요하다고 느꼈던 관행을 스케치북에 적고 지우개로 직접 지워보며 ‘지우미’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젊은 공직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에너지가 제주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루미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해 행정 역량을 시민들에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