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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육지원청,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협의회 운영

‘현장 실천 중심’ 관리자가 학교 혁신 이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강북 다움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학교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리자 간 협력과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개선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지난달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24개 팀이 구성됐다.

 

교육과정 개선, 학교 공동문제 해결, 미래 교육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자발성을 갖춘 중등 9팀, 초등 13팀, 교육전문직 2팀 등 총 154명이 참여했다.

 

올해 활동은 ‘현장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 방안을 비롯해 회복적 생활교육 적용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해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는 초중학교 각 팀이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공감소, 미래연, 소나기, 자율주행’ 등 다양한 팀들이 전문가 초청 강연, 공동 연수, 현장 체험 등 단계별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관리자들의 연구 결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추진한다.

 

팀 간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 운영을 권장해 강북 교육 전반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경영의 중심인 관리자들이 먼저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강북 교육의 기반이 된다”라며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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